항상 같은 자리에서 지난 세월을 사랑과 희생으로 사회와 가정에 버팀목이 되어주신 

어머님, 아버님께 두 손을 꼭 잡고 "고맙습니다","사랑합니다"라고 말씀드립니다.

 

코로나 19로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

그 어느때보다 행복한 어버이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.

 

           2021년 5월 8일

경기도립노인전문용인병원 직원 일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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